[해맑음 한인교회 수요예배] 회중 참여중심 온라인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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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etv Origi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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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May 2020

[수요예배] 회중 참여중심 온라인예배
캄보디아 해맑음 한인교회
노태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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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있는 해맑음 한인교회 수요예배를 인터넷 생중계 하게 되었습니다.
해맑음 한인교회 노태근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온라인예배는 '회중의 참여가 중심'이 되는 온라인예배 방송입니다.
성도들이 동일한 시간에 함께 모여 온라인 예배방송의 주체로 참여하는 형태입니다.
회중들도 카메라를 켜고 예배 드리는 모습을 직접 방송하는 것입니다.

시청자의 입장에서 수동적으로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고,
회중도 직접 예배인도자의 인도에 맞춰 함께 원격지에서 방송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도처에서 보내지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모아
미얼티비 MereTV에서 실시간 중계방송을 하게 됩니다.

개인이나, 가정, 소그룹이 작은 방송국이 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형태의 온라인 예배방송입니다.

이런 시도를 하게 된 이유는, '모이기를 폐하게 하는 어떤 시도'에 대해 온라인 예배가 악용될 가능성에 대해 우리가 깨어서 대응하기 위해서 입니다.

교회가 시련 앞에서 문제에 뛰어들어 희생하지 않고 온라인예배가 어떤 면죄부를 주는데 악용되지 않길 바라며,
'회중 참여중심 예배방송'을 통해 오히려 가정교회가 회복 되고, 소그룹 리더들이 세워지고,
각 도처마다 예배가 중심이 되는 삶의 예배가 드려지는데 이번 작은 시도가 도구로 자리잡길 원합니다.

경여호수아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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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기도를 담당해주신 권용승 선교사님의 기도문입니다.
라이브 방송중 실수가 있어서 원격에서 기도를 해주신 선교사님과의 연결을 원활히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부터는 좀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일을 구별하여 예배하듯, 주중의 모든 날들도 주께 드려져야 할 하루 하루임을 고백하며 수요예배로 모였습니다. 코로나 19로 비록 온라인으로 모였지만, 주님의 이름으로 모였사오니 주님이 함께해 주시길 원합니다. 저희들은 연약하여 기도할 때도 저희들의 뜻대로 간구합니다. 그러나 저희 뜻대로가 아니라 주님의 원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여전히 코로나 19로 세상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래도 주께서 저희들을 돌봐주시고 일용할 양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들도 우리 주변을 돌아보고,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누게 하옵소서. 특별히 성도가운데 어려움에 빠진 분들을 돌아보아 그들의 아픔을 나누게 하옵소서. 성도들이 먼저 스스로 겸비하여 하나님을 찾게 하시고 모든 잘못에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불신자들에게도 주의 인자와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 허물과 우리 죄로 죽은 저희들을, 은혜로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도, 받은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게 하옵소서. 일만달란트의 빚을 탕감받았으면서도 백 데나리온 빚진 자를 억압하여 주님께 버림받고 옥에 갇힌 종과 같은 삶을 살지 않도록 용서하는 마음을 주십시오.
주님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복이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다고 시인은 노래합니다. 악인이 아니더라도 죄인이 아니더라도 오만한 자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쉽게 세상 지혜를 따르고 세상 처세술을 따르고 세상에서 높은 지위를 얻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지 않으면, 주의 말씀을 묵상하지 않으면, 너무나도 쉽게 시험에 빠지는 저희들입니다. 설교말씀을 들을 때, 또 개인적으로 성경말씀을 묵상할 때, 보혜사 성령께서 저희들이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도록 함께해 주십시오. 저희들이 이 악한 세대를 본받지 않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저희들을 지켜주십시오. 저희들이 하나님나라 백성임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예수를 주로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았으니 영광의 나라에서 주님과 더불어 영원히 살게 하옵소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도 말씀으로 섬기시는 노목사님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길 원합니다. 목사님과 온 성도가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성전으로 지어져가게 하옵소서. 오늘 이 예배 시간을 통하여 성도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서로 교통하는 교제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온라인 예배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해 주옵소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어 흩어져 있는 모든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릴 날이 하루 속히 오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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